거꾸로 매달리려는 아이와 움직임 놀이
거꾸로 매달리려는 아이에게는 무작정 막기보다 안전한 곳에서 비슷한 움직임을 경험하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철봉만 보이면 거꾸로 매달리고, 소파에서도 머리를 아래로 늘어뜨리는 아이. 지켜보는 부모님은 걱정이 먼저 들 수밖에 없습니다.
몸의 방향이 바뀌는 움직임은 아이에게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꾸로 매달리려는 행동을 무작정 막기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비슷한 움직임을 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움직임 놀이
- 쿠션 위에서 구르기
- 짐볼 위에서 흔들기
- 터널 놀이
- 매트 위에서 데굴데굴 구르기
다만 어지러워하는데도 계속 반복하거나 위험한 곳에서만 매달리려 한다면 보호자가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거꾸로 매달리려는 아이도 결국 움직임 놀이 속에서 몸을 익히며 자랍니다.
마지막 검토일 : 2026-10-07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아이의 발달 상태와 치료 방향은 상담과 평가를 통해 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