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 바르는 걸 싫어하는 아이와 촉각
로션은 완벽하게 바르는 것보다, 아이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로션 바르기가 매번 전쟁이라면, 완벽하게 바르는 것보다 편안한 경험을 쌓는 쪽이 먼저입니다. 로션을 꺼내기만 해도 도망가고 바르려는 손을 뿌리치는 아이에게, 로션 바르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은 촉각 자극이 몰리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로션 한 번에 겹치는 촉각 경험
손에 묻는 느낌, 피부 위로 문질러지는 느낌, 끈적임, 차갑거나 따뜻한 온도가 한꺼번에 전해집니다. 촉각에 예민한 아이라면 이 자극들이 불편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보습은 해야 하는데 아이가 로션을 싫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수 있습니다.
흔히 하는 방법과 바꿔 볼 방법
아이가 직접 로션을 덜어 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리 아이가 로션의 어떤 느낌을 가장 싫어하는지부터 알아봐 주세요.
마지막 검토일 : 2026-10-07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아이의 발달 상태와 치료 방향은 상담과 평가를 통해 결정됩니다.
